2011/10/01 12:33


지난 2010년 8월 6,7,8일 2박 3일로 여름휴가로 중학교 동창들과 다녀왔었던 강원도 양구군의 한 계곡입니다.


첨엔 가족들하고 갔었는데 물이 너무 깨끗하고 텐트치기도 좋아서 바로 다음주에 친구들하고 다시 찾게된 곳입니다ㅋㅋ

주소는 『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금악리 1103-1번지 』입니다.

어떻게 번지수까지 이리 정확하게 알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폰 어플 『 Koredoko - Where the photo 』를 추천합니다.

아이폰엔 GPS 수신기가 내장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때 위치정보까지 같이 저장되는데요.

구글맵과 연동되어 사진찍은 곳의 주소까지 정확하게 출력이 됩니다.

바로 요렇게요~~ㅋㅋ


아 여기 진짜 괜찮은곳인데~ 어딘지 기억이 안나고...
다시 찾아가려니 주소를 모를때~!!
아주 유용합니다. 참고로 무료어플입니다. [다운받기]



자칼 7~8인용 텐트와 황토타프입니다.
(황토타프는 이번 여름에 낙산해수욕장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애들이 너무 땡겨서 치는 바람에 찌지직....ㅠ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입니다ㅋㅋㅋ

몇일전 아래와 같은 준비과정이 있었습니다.


일단 화이트와인에 허브(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ㅠ)와 함께 고기를 담궈놓고...


허브 바실과 로즈마리, 그리고 굵은 소금을 잘 섞어 줍니다.


화이트 와인에서 꺼낸 고기에 위에서 만들어 두었던 양념을 골고루 묻혀줍니다.


비닐로 하나하나 포장해서 냉장보관했다가 여행가서 숯불에 구워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ㅎ


여긴 마지막날 올라오면서 갔었던 파로호 인공습지 『 한반도 공원 』입니다.

인공섬을 한반도 모양을 본따 만들어 두었더군요.


자...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반도공원에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두둥~!!

한반도 공원엔 천연기념물 제329호, IUCN Red List 취약종, CITES 부속서 1종 (멸종위기등급기준)인 반달곰이 있었습니다!!


이런 반달곰에게 무슨 짓을!!!


허...고놈들 참 위험한 짓을 합니다....


결국엔 밟혀버리는 군요..........ㅋㅋㅋ

이상입니다........................썰렁........

다음번엔 좀더 사진을 많이 찍어야 겠어요...흑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 강원 양구군 방산면 금악리 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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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스미
2010/07/12 00:01

대학교 4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이라 여름내내 여행을 좀 많이 다녀보려고 했는데...

취업을 하게되서 자유롭게 여행할 여건이 안되서 아쉽네요..

어찌되었든 놀토를 맞아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밤벌유원지로 향하려 했으나 가는길에 텐트치기 괜찮은 곳이 있어서 개야유원지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개야유원지 낯이 많이 익더라구요. 군생활을 홍천에서 했는데 훈련 나갔을때 지나쳤던 곳이라ㅠㅋ)

광명에서 3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ㅠ

개야유원지 - 자칼 7~8인용 텐트와 모빌


18:30 경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자리를 잡고, 텐트를 쳤습니다.

캠핑장비도 이것저것 사고 싶은건 많은데...자금의 압박이...ㅠ

타프, 테이블, 의자, 해먹....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태양열 LED등!

숯아~!! 활활 타올라라~!!


숯에 토치로 불을 붙이는데...불씨가 어떻게나 많이 튀던지 뜨거워서 죽는줄;; ㅎㄷㄷ

삼겹살에 허브솔트 그리고 파인애플


어떤 고기를 굽든 없어선 안될 허브솔트를 삼겹살에 뿌려주고! 그 옆엔 파인애플을~

알싸한 돼지 고추장 양념 두루치기


요건 G마켓 푸드데이 상품으로 나온 "예가 알싸한 돼지 고추장 양념 두루치기" 입니다. (500g 2팩에 6,900원)

매콤하니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폭탄주! 소백산맥 -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이것은 다들 잘 아시는 폭탄주! 소백산맥입니다.

그냥 소주보단 먹기가 편해서~ 놀러갔을때 주로 이렇게 먹습니다 ㅋ

서울로 돌아가는 길...


새벽부터 내린 비는 오전까지...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텐트 말릴 생각에..흑 ㅠ

돌아오는 길에 국도변에 있는 설악휴게소(?)에서 먹은 명태회막국수...완전 사기였습니다!

명태포를 넣어놓고선...회막국수라니;;;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엔 항상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회사만 아니면 몇일 더 있다가 오고 싶었는데 말이죠.
Posted by 카이스미
2009/11/16 23:31

모둘자리관광농원 내 위치한 수영장(?) 1


같은 동네친구 승태를 통해 알게된 친구들과 지난 8월 14일~16일 2박 3일동안 떠났던 여행...
올여름 가장 즐거웠던 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산타모, 마티즈에 12명이 나눠타고...ㄲㄲ

모둘자리관광농원 내 위치한 수영장(?) 2


속초에서의 사진은 없고...
마지막 3일차 되던날 그냥 집으로 돌아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패밀리가 떴다 - 이별여행 촬영지인 강원도 홍천 삼생마을에 위치한 모둘자리관광농원을 찾았습니다.
물 참 깨끗하죠?
계곡 물을 끌어다가 수영장을 만든것 같은데 꽤 괜찮더라고요^^;;

광명올레가 떴다 - 주은 박스와 번개탄으로 불피우기


여길 오는 도중에 철물점이라도 있으면 석쇠사서 고기라도 구워먹을려고 했는데.....
철물점이 없더군요.......;;
어제 썼던 그릴에 호일 감싸고.....
나무가지를 주워서 호일에 감싸고 젓가락 대신 사용......

광명올레가 떴다 - 이건 뭐.....땅그지...?


불피우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가스 토치없이 번개탄에 불붙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ㅠ
쓰레기장에서 주은 박스와 부채질로 겨우겨우 불을 붙여 어제 남았던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답니다 ㅋ
보너스로 감자도 호일에 감싸 맛나게 구워 먹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있던 맥주와 소주를 섞어 소맥~ 한잔씩~ ㅋㅑ~!

산타모 - 뒷자석에 성인 4명




요건 차량에 설치해놓은 핸드폰 CANU-S1000과 실사용폰인 햅틱팝으로 촬영했습니다.
자막까지 붙이니 나름 패밀리가 떴다 삘이 나더군요 ㅋㅋ

광명올레가 떴다 - 분장실의 김히틀러, 김선생님, 박선생님 등등...


밤엔 요러고 놀았습니다.
자진낙서 + 게임벌치 낙서.......
2박3일 속초로 떠난 여행...먹을 것도 많이 먹었고, 재미있게 놀았고.....
많은 추억이 남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덧. 이번 2박 3일 속초여행에 들었던 경비입니다.
성수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방값이 쌌던건 동네친구 승태의 아버지 친구분이 하는 민박이라.......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 모둘자리관광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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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스미
2009/10/23 16:42
지난 8월 8일 헤이리마을과 영어마을을 찾았습니다.

건물들을 보고 있으니 참 편안한 느낌이랄까...

집 = 하루의 힘든 일상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공간


녹이 쓸었어도 이쁩니다.
뭐 일부러 그렇게 만드거겠지만요.


특이하죠?
1층의 실내 생활공간을 줄이는 대신...


나무로 둘러쌓인...
집안가득 나무향기로 가득할것 같다는.....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받은 건물입니다.
집안숲?


넝쿨이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네요.


차고가 있는 단독주택...
정원이이 있는 단독주택...
수영장이 있는 단독주택...
모든이의 꿈이 아닐까요?


네모 안에 네모 안에 네모 안에 네모 안에 네모
TV에서 나오는 TV를 찍고 그걸 다시 찍고 다시 찍고........


좀...많이 큰 멍멍이 입니다.
종은 잘 모르겠고...순하더군요!ㅎ


The Museum TIME&BLADE
안엔 못들어가봤어요..


헤이리마을에 있던 수소연료전지차 기아 스포티지입니다.


촛불일까요?


저 뒷편으로 완전 다른나라가 보이네요.
영어마을.


태권V? 건담?


곧있음 솓아오릅니다....


영어마을 이에요~
5시 이후에 들어가면 무료입장이지만 볼거리가 별로 없어요...


헤이리마을에 있떤 가게에서 시켜먹은 수제햄버거인데....
글쎄요....수제라고......다 맛있는건 아닌듯.......


햄버거를 칼로 잘라먹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헤이리문화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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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스미
2009/04/04 13:00

한탄강 관광지 - 애마와 3~4인용 캐라반(전)


지난 3월 31일 화요일, 수업끝나고 고등학교 친구와 한탄강 관광지에 다녀왔습니다.
퇴근시간대와 겹쳐 구로에서 무려 3시간이나 걸리더군요...ㅎㄷㄷㄷ
숙박을 위해 3~4인용 캐라반을 3만원에 빌렸습니다.
사실 마지막으로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이용하려면 4만원(비수기 평일기준)입니다.

한탄강 관광지(자동차 야영장, 캐라반, 캐빈하우스 예약 / 카드결제가능)
http://hantan.co.kr

한탄강 관광지 - 애마와 3~4인용 캐라반, 테라스, 테이블


테라스와 테이블이 보이는 군요!
밤늦게 가서 테이블을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무척 쌀쌀했던 날씨라...

한탄강 관광지 - 애마와 3~4인용 캐라반(측)


정말 탐나는 캐라반입니다.

한탄강 관광지 - 애마와 3~4인용 캐라반(후) 전기, 수도, 배수관


이 캐라반을 차량으로 움직이는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수도관과 전기공급선, 배수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VHS&DVDP와 온돌식 난방시설, 전화기


VHS&DVDP와 온돌식 난방시설(전기), 전화기가 있습니다.
온돌식 난방시설의 성능은 그리 좋지를 않습니다.
한 60℃로 맞춰놨는데 바닥 뜨거운지는 모르겠;;
대신 물은 엄청 뜨겁습니다. 손 몇번이나 대였습니다ㅠ
화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무시무시합니다ㅜㅜ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테이블&쇼파 겸용 침대


테이블&쇼파 겸용 침대입니다.
가운데 테이블을 아래로 내리고 그 위에 구석에 보이는 쿠션을 올려놓으면 침대가 된다는데...
작동이 잘 안되더군요ㅠ
ㅇㅏ! 그리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천장에 선루프 달려 있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냉온풍기


온돌식 만으로는 부족한 난방을 위해 냉온풍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일대만 훈훈할뿐 열기가 침실까지는 못미치더라구요.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주방시설, 화장실문


주방과 화장실 문이 보입니다.
싱크대 화장실은 마주보고 있는 구조입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주방시설 싱크대, 건조대, 전기식렌지, 후드


싱크대와 설거지 건조대, 전기식 레인지가 보이는 군요.
식사를 위한 모든 집기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ㅇㅏ 또 사진엔 없는데요. 싱크대 아래 문을 열어시면 전기밥솥도 있습니다.
※주의 : 거듭 말하지만 물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수도를 왼쪽으로 틀어서 쓰는건 살인행위입니다ㅠ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주방시설 찬장과 후드


조리시 냄새를 없애기 위한 후드가 있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화장실


자~ 화장실입니다!! 비데도 설치되어 있고 세면대도 있습니다.
거울은 변기 뒷벽에 붙어있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샤워부스


샤워부스입니다.
화장실을 통해 들어갈 수 있구요.
문은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물이 시원시원하게 나오질 않습니다ㅠ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LCD TV, 전제렌지, 냉장고


LCD TV(C&M케이블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자렌지와 냉장고 있구요~ 전자렌지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덕분에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습니다.ㅋ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LCD TV


LCD TV입니다. C&M케이블 TV구요.
대략 22인치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또 사진엔 안보이지만 뒷면에 VGA 단자가 있어서 노트북 가져가시면 연결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단, 케이블은 없으니 별도로 준비를 해가셔야..)
ㅇㅏ! 그리고 중요한거!! 한탄강 관광지내에 무료 AP가 있다고 합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침실


2인용 침실입니다. 침대로만 꽉차있는 ㅎ
창문은 보시는 부분에 하나 양옆에 하나씩 총 3개가 있으며, 천장에 썬루프가 있습니다.
모든 창문엔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 햇빛을 가릴 수 있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3~4인용 캐라반 침실


블라인드 보이시죠?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 쓸필요도 없고 간단히 블라인드만 내려주시면 됩니다.

한탄강 관광지 - 돼지 앞다리살에 허브솔트


돼지 앞다리살에 허브솔트를 뿌렸습니다.
이거 물건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100g 1,400원 정도 준거 같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소백산맥주의 기본 재료들


자~ 소백산맥주의 재료들입니다.
처음처럼(소), 백세주(백), 산사춘(산), 카스(맥주)

한탄강 관광지 - 처음처럼(소)


자~ 1번 타자 처음처럼(소)들어가십니다.

한탄강 관광지 - 백세주(백)


자~ 2번 타자 백세주(백)들어가십니다.

한탄강 관광지 - 산사춘(산)


자~ 3번 타자 산사춘(산)들어가십니다.

한탄강 관광지 - 카스(맥주)


자~ 마지막 4번 타자 카스(맥주)들어가십니다.
뜨든!! 드디어 완성입니다.
맛은 곡물주 같아요. 막걸리처럼 걸죽하고...
쓰지 않아서 먹기 좋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제육볶음(앞다리살, 쌈장, 간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풋고추)


25년간 제육볶음만 연구중입니다.
처음엔 인터넷에서 레시피 보고 양맞춰서 간을 했었는데...
이젠 그냥 눈대중으로 때려맞춥니다ㅋㅋ

한탄강 관광지 - 한탄강에 오리배 한 척


한탄강을 유유히 떠가는 오리배 한척!

한탄강 관광지 - 깨끗한 한탄강


한탄강이 3급수 정도 된다는데...
뭐 육안상 이정도면 깨끗한거 같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달리고 싶은 호버크래프트


호버크래프트입니다!!
정말 타보고 싶은 것중에 하나인데ㅜㅜ
물위를 약간 떠서 달리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죠~

한탄강 관광지 - 호버크래프트의 어마어마한 힘은?!


물 위를 떠서 달리려면 커다란 송풍기가 필요하겠죠!

한탄강 관광지 - 호버크래프트의 운전실


호버크래프트 운전실입니다.
버튼이나 레바가 좀 많을분 실내에 좌석이나 이런거 보면 자동차랑 다를께 없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호버크래프트에서...살빼야지ㅠ


정말 살을 빼야만 합니다.
이 사진보고 충격먹어서 바로 다음날 집앞 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한탄강 관광지 - 호버크래프트에서 고등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성과 이름이 비슷해서 형제아니냐고 많이 묻더군요 ㅋㅋ

한탄강 관광지 - 한탄대교와 한탄강


한탄강 위 한탄대교입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북한이 있는데 말이죠.
양국간 무리(경제적)가 별로 없을때쯤 통일이 되서 죽기전엔 꼭 북한으로 여행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차뒤에 캐라반 매달고~ 부릉부릉~*
무튼 저렴한 가격에 잘 놀다왔습니다.
위생상태도 괜찮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Posted by 카이스미
2009/04/01 18:48

2009.03.26 - 베어스타운에서...



2009.03.27 - 베어스타운에서...


엠티를 에버랜드로 갈뻔 했다가 베어스타운으로 갔습니다.
3월 말인데도 눈이 펑펑오더군요 +_+;;
용평으로 엠티를 갔으면 보드라도 한번 탈 수 있었을텐데...많이 아쉽습니다ㅠ
숙박..베어스타운 내 있는 타워콘도에서 잤는데요.
너무 추워서 보일러 틀어줘라~ 틀어줘라~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안틀어주더군요.
결국엔 틀어주긴 했지만...괘씸했습니다.
그리고 위생상태...이불 장난아닙니다....먼지가 대빵많이...ㅠ
두번다시는 베어스타운 타워콘도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나만의 Honey~ Honey~*
굵직한 목소리만 떠오릅니다.......ㅎㄷㄷ
Posted by 카이스미
2009/02/09 18:56

대명비발디파크로 들어가는 차량행렬

대용이와 국일이, 영태와 떠난 09시즌 첫 보딩은 대명 비발디파크로~
처음 보드를 타보는 거라서 설레고 기대되고!!
아침인데도 주말이라 그런가 차량들이ㅜㅜ
LG텔레콤 멤버쉽 할인을 이용해 주간권 36,600원 + 보드 및 보드복 렌탈 25,000원 = 61,600원 좀 비싼감이 있지만ㅠ

대명비발디파크 - 바글바글한 사람들

이 얼마만에 찾은 스키장인가!!ㅜ_ㅜ

대명비발디파크 - 슬로프를 가득 메운 스키어, 보드어들

초급자 슬로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GGㅠ

대명비발디파크 - 넘어지고ㅠ 미끄러지고ㅠ 구르고ㅠ

처음타는 거라도 사람많고 금방 내려오는 초급 슬로프 보다는 중급이상의 슬로프에서 타는게 훨 나은듯 싶어요!
반드시 쉴때는 슬로프 가장자리에서 쉬도록!
다른 스키어나 보드어들과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대명비발디파크 - 곤돌라타고 올라가는 중 아찔+_+;;;

대명비발디파크는 리프트권으로 곤돌라도 탈 수 있어요!
리프트는 사방이 개방되어 있어 춥기도 하고~ 속도도 느리고~ 탑승시 스키어나 보드어들의 실수로 인해 일정시간 리프트가 정지되기도 하기 때문에 곤돌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찍는걸 싫어하는데...왜 찍었을까..끙;;

내 사진만 딸랑 올리려니...이거 참 뻘쭘--;;;;
원래 사진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셀카를;;;
아침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열심히 엉덩방아 찧으면서 타다가 핸드폰을 잊어버렸습니다.ㅠ
그 슬로프를 다시 걸어올라가 한참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포기하는 심정으로 친구 핸드폰을 빌려서 전화를 해봤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__*

아름다운 펜션 秀 - 거의 다 먹었을때쯤;;

4시 반까지 타다가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고 팬션으로 향하는길...주차장에서만 한시간을 보냈습니다ㅠ
출차는 반드시 5시 이전이나 7시 이후에 하셔야 바로 빠져나가실 수 있습니다!!
여하튼 예약해 두었던 아름다운 펜션 秀에 도착하여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전날 마트를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포장되어있는 목살밖에 살 수 없었지만 정말 꿀맛!!!!
정신없이 먹다가 마지막에 찍게된 사진ㅠ

아름다운 펜션 秀 - 키위방의 침실

침실 참 이쁘죠? +_+;;
여태껏 가봤던 팬션중에는 제일 나았던거 같아요~
4인 주말 1박에 14만원 줬었습니다.
이런 곳은 애인님이랑 와야 하는데ㅜㅜㅜㅜㅜ

아름다운 펜션 秀 - 건식화장실

말로만 듣던 건식화장실입니다. 깔끔하니 좋더군요.ㅎ
배수구는 세면대와 샤워부스에 밖에 없어요~ㅋ

아름다운 펜션 秀 - 앞뜰과 주차장

정말이지...나도 이런 팬션 하나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펜션 秀

아름다운 펜션 秀의 모습입니다.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차로 15분정도 떨어져 있구요.
이 일대에는 팬션들이 모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펜션 秀 - 앞뜰에 있는 그네

그네도 참 이쁘고ㅜㅜ

아름다운 펜션 秀 - 누군가의 발자국

눈이 소복히 쌓였을까 누군가 밟고 갔겠지요?
뽀드득...뽀드득...

아름다운 펜션 秀 - 얼어버린 강..

얼어버린 강가는 언제 녹아서 깨져버릴지 모른 그런이의 마음과 같습니다.

홍천 - 이 추운날 웃통벚고 입수ㅠ!!

팬션에서 1박을 하고 집으로 떠나는길 차를 세웠습니다.
사내들 몇명이 웃통을 까고 게임을 해서 한명씩 저 차가운 겨울강에 몸을 던지더군요. ㅎㄷㄷㄷ

홍천 - 겨울강의 운치

홍천은 많은 추억들과 이런 풍경이 있어 좋습니다 =)
Posted by 카이스미
2009/01/13 17:29

기말고사를 망치고 안양대학교 친구들 틈에 껴 떠났던 여행
이 날 불법유턴으로 벌점 15점에 벌금 6만원의 처벌을 받을뻔 했지만 굽신인정모드로 임한 끝에 훈방조치만 받았다ㅋ
출발전부터 조짐이 안좋았고...
가는 도중에도 길을 잘못들어서 1시간 넘게 돌아돌아간 가슴아픈기억이...!!
2박 3일 빠듯한 경비로 갔던 여행이라 구곡폭포 입장료가 없어 구경도 못했고...
엘리시안강촌 역시 눈구경만 하고 와야했던...
어쨋든 안양대학교 친구들 반가웠어요!!!
Posted by 카이스미
2008/11/29 16:51

갑자기 다녀온 바다배 팬션입니다.

VJ특공대에 소개된 바 있는 강화도에 위치한 팬션으로 호수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구엔 앞엔 닻과 쇠사슬이 얼핏 보이구요.
바다배가 나를 알아보고 문을 열어줍니다.(자동문ㅋ)

1층 로비에 있는 가끔가다 말하는 앵무새입니다.
"안녕하세요?"

1층 카운터입니다. 양주병들과 배 다이캐스트도 보이구요.

선상으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뱃머리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타이타닉의 한장면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조명도 들어오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바다배 팬션 앞 풍경인데요.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습니다.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아무리 시골이라고 해도 비싼 숙박료 받아서 쓰레기 봉투 좀 사는게 아까운 걸까요?

바다배 앞 호수입니다. 운치있죠^^

자연과 어우러진 제 애마...

클럽산타 여러분~ 안녕하세요?ㅎㅎ

동막해수욕장 앞 해변 사랑이 깨져 있습니다.
"누가 그랬을까?"

동막해수욕장 앞에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바다를 보고 싶었는데 물이 다 빠져서 갯벌밖에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숙박시설을 이용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격이 부담됩니다.
비수기 평일에 간건데 8만원 줬습니다.
물론 팬션외부가 이쁘긴 했지만 객실이 별로 였습니다.
객실사진이 없습니다만 외부에 비해 인테리어는 별로였습니다.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난방은 뜨끈뜨끈하게 잘됐지만 한가지 아쉬운점 내부 청결상태가 영아니었습니다.
냉장고는 코드를 빼놔서 냉장고 특유의 쉰냄새와 물이 흥건이 고여있었고, 전기밥솥에서 풍기는 악취....
VJ특공대에 나와서 좀 유명해진거는 알겠는데 자만하지 말고 더 신경써야 하는건 아닐런지...?

덧. 바다배 팬션과 동막해수욕장은 약 18km 떨어져 있습니다.

Posted by 카이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