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6 14:22

비가내립니다
하염없이
어제의 내마음같이
오늘의 내모습같이 무너져 내립니다....아침내내...저녁내내.......
당신을 생각하다가
빗소리에 눈물을 묻어야 했습니다.....
어쩌면........
당신을 잊는다는 건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비를 맞아야 하는
아픔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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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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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미 님의 詩- 그대와 나 인연으로 만나진다면...中..보고싶습니다
Posted by 카이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