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18:56

대명비발디파크로 들어가는 차량행렬

대용이와 국일이, 영태와 떠난 09시즌 첫 보딩은 대명 비발디파크로~
처음 보드를 타보는 거라서 설레고 기대되고!!
아침인데도 주말이라 그런가 차량들이ㅜㅜ
LG텔레콤 멤버쉽 할인을 이용해 주간권 36,600원 + 보드 및 보드복 렌탈 25,000원 = 61,600원 좀 비싼감이 있지만ㅠ

대명비발디파크 - 바글바글한 사람들

이 얼마만에 찾은 스키장인가!!ㅜ_ㅜ

대명비발디파크 - 슬로프를 가득 메운 스키어, 보드어들

초급자 슬로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GGㅠ

대명비발디파크 - 넘어지고ㅠ 미끄러지고ㅠ 구르고ㅠ

처음타는 거라도 사람많고 금방 내려오는 초급 슬로프 보다는 중급이상의 슬로프에서 타는게 훨 나은듯 싶어요!
반드시 쉴때는 슬로프 가장자리에서 쉬도록!
다른 스키어나 보드어들과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대명비발디파크 - 곤돌라타고 올라가는 중 아찔+_+;;;

대명비발디파크는 리프트권으로 곤돌라도 탈 수 있어요!
리프트는 사방이 개방되어 있어 춥기도 하고~ 속도도 느리고~ 탑승시 스키어나 보드어들의 실수로 인해 일정시간 리프트가 정지되기도 하기 때문에 곤돌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찍는걸 싫어하는데...왜 찍었을까..끙;;

내 사진만 딸랑 올리려니...이거 참 뻘쭘--;;;;
원래 사진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셀카를;;;
아침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열심히 엉덩방아 찧으면서 타다가 핸드폰을 잊어버렸습니다.ㅠ
그 슬로프를 다시 걸어올라가 한참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포기하는 심정으로 친구 핸드폰을 빌려서 전화를 해봤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__*

아름다운 펜션 秀 - 거의 다 먹었을때쯤;;

4시 반까지 타다가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고 팬션으로 향하는길...주차장에서만 한시간을 보냈습니다ㅠ
출차는 반드시 5시 이전이나 7시 이후에 하셔야 바로 빠져나가실 수 있습니다!!
여하튼 예약해 두었던 아름다운 펜션 秀에 도착하여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전날 마트를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포장되어있는 목살밖에 살 수 없었지만 정말 꿀맛!!!!
정신없이 먹다가 마지막에 찍게된 사진ㅠ

아름다운 펜션 秀 - 키위방의 침실

침실 참 이쁘죠? +_+;;
여태껏 가봤던 팬션중에는 제일 나았던거 같아요~
4인 주말 1박에 14만원 줬었습니다.
이런 곳은 애인님이랑 와야 하는데ㅜㅜㅜㅜㅜ

아름다운 펜션 秀 - 건식화장실

말로만 듣던 건식화장실입니다. 깔끔하니 좋더군요.ㅎ
배수구는 세면대와 샤워부스에 밖에 없어요~ㅋ

아름다운 펜션 秀 - 앞뜰과 주차장

정말이지...나도 이런 팬션 하나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펜션 秀

아름다운 펜션 秀의 모습입니다.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차로 15분정도 떨어져 있구요.
이 일대에는 팬션들이 모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펜션 秀 - 앞뜰에 있는 그네

그네도 참 이쁘고ㅜㅜ

아름다운 펜션 秀 - 누군가의 발자국

눈이 소복히 쌓였을까 누군가 밟고 갔겠지요?
뽀드득...뽀드득...

아름다운 펜션 秀 - 얼어버린 강..

얼어버린 강가는 언제 녹아서 깨져버릴지 모른 그런이의 마음과 같습니다.

홍천 - 이 추운날 웃통벚고 입수ㅠ!!

팬션에서 1박을 하고 집으로 떠나는길 차를 세웠습니다.
사내들 몇명이 웃통을 까고 게임을 해서 한명씩 저 차가운 겨울강에 몸을 던지더군요. ㅎㄷㄷㄷ

홍천 - 겨울강의 운치

홍천은 많은 추억들과 이런 풍경이 있어 좋습니다 =)
Posted by 카이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