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1 20:23

그냥 난 믿었는데...
빈말인거 알면서도 믿었는데...
맨날 당하면서도 믿었는데...
원래 그런건가? 잊어버린 건가?
내가 왜 그랬지...그래 속은 내가 바보지...
아니...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사람은 살아가면서 언제나...순간순간 후회를 한다...
그러다 또 어떠한 계기로 후회하고 상처받은 자신을 위로하고...
외롭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외로운 존재...바로 사람...
난 지금 이순간도 지난 날들을 후회하고 있다...
Posted by 카이스미